네스프레소 캡슐이 호환되는 샤오미 캡슐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있어요. 네스프레소와 호환되는 스타벅스 캡슐 블론드와 하우스블렌드를 사 보았어요. (전에 파이크 플레이스와 콜롬비아를 마셨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중 최고의 캡슐은 파이크플레이스였어요.)
하우스블렌드는 커피 강도가 강한편, 블론드는 약한 편이네요. 그래서 저는 블론드가 더 입에 맞았어요. 신맛, 쓴맛이 없는 부드러운 커피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하우스블렌드보다는 블론드를 선호하실 것 같아요. 하우스 블렌드는 좀 진하고 묵직한 편이라 라떼를 해먹을 때 더 적절하더라구요.
1. 하우스블렌드
2. 블론드
3. 결론
하우스 블렌드, 블론드, 이름 참 비슷하지 않나요? 그래서 처음엔 헷갈렸는데 맛이 분명하게 차이나더라구요. 묵직하고 진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하우스 블렌드, 부드러운 풍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블론드를 추천해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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